1. 가장 잘 알려진 자본론의 번역은 역시 김수행 교수가 쓴
'자본론(비봉출판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영어 중역본이라는 말이 있어서 (물론 그럴일이 있겠냐만은) 번역에서 흔히 나오는 오역이나 기이한 문장등이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2. 두번째로는 작년 5월에 나온 강신준 교수가 번역한 자본(길)이 있는데, 독일어 원전으로 번역했고, 가능한한 쉽게 번역하려 노력했다는 것이 메리트로 보여집니다.
현재 사회학 학부생이고 앞으로 계속 공부를 하려고 생각 중인데요,
다소 쉬운 번역(직접 확인은 해보지 않아 섣불리 말하긴 그렇지만)과
독일어 원전 번역이라는것이 끌립니다.
(자본 2권, 3권은 차후에 출판된다고 하나,
일단 주위에서는 자본 1권만이라도 읽으면 된다고 하길래,
이러한 점은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주위 교수들, 선배들은 기존에 있던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을 읽었고,
참고하고, 주로 그 판본의 텍스트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나온 강신준교수의 자본을 선택하기에 약간 망설여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강유원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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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60017X
강신준 교수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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