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남대 철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상봉입니다. 저는 지난해 말부터 <경향신문>에 3주에 한 번씩 수요일마다 기명칼럼을 써왔습니다. 오늘 제 글이 실릴 차례인데 불행하게도 글이 실리지 않았습니다.
<경향신문>에서는 제가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소개하면서 삼성 및 이건희 전 회장을 강하게 비판한 것이 신문사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 된다면서 양해를 구했습니다. 저는 물론 거절했으나, 신문사는 끝내 저의 칼럼 지면을 다른 분의 글로 채웠습니다."
삼성, 엽기적 코미디 & 사회적 암
[거부된 칼럼] 금서가 된 베스트 셀러 『삼성을 생각한다』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345
참고로 이 칼럼은 프레시안에도 함께 투고되었더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17155315§ion=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