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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 2010. 2.

(51 posts)
  • Started 7 months ago by 강유원
  • Latest reply from Mr. Children
  1.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대 철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상봉입니다. 저는 지난해 말부터 <경향신문>에 3주에 한 번씩 수요일마다 기명칼럼을 써왔습니다. 오늘 제 글이 실릴 차례인데 불행하게도 글이 실리지 않았습니다.

    <경향신문>에서는 제가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소개하면서 삼성 및 이건희 전 회장을 강하게 비판한 것이 신문사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 된다면서 양해를 구했습니다. 저는 물론 거절했으나, 신문사는 끝내 저의 칼럼 지면을 다른 분의 글로 채웠습니다."

    삼성, 엽기적 코미디 & 사회적 암
    [거부된 칼럼] 금서가 된 베스트 셀러 『삼성을 생각한다』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345

    참고로 이 칼럼은 프레시안에도 함께 투고되었더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17155315&section=02

    Posted 2010-02-18 00:55:22 #
  2. 강유원
    Member

    "어릴 때부터 그가 경험한 맛 세계가 예사롭지 않다."
    http://foodntrip.hani.co.kr/board/view.html?board_id=fnt_food1&uid=246

    -- 음식도 이러한데.

    Posted 2010-02-19 01:02:29 #
  3. RebelArmy
    Member

    주말 전국 맑고 따뜻…25일께 비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3&newsid=20100219142206214&p=yonhap&RIGHT_CUL=R6

    - 봄 내음이 풍겨옵니다.

    Posted 2010-02-19 15:36:03 #
  4. 강유원
    Member

    "우리가 재미있게 보는 미국의 무수한 문화 생산물들이 저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http://tacticat.tistory.com/216

    -- 누군가 강의녹음파일 듣고서 '수강생 괴롭히지 말라'는 훈계를 이메일로 보내온 일이 생각났다.

    Posted 2010-02-19 19:34:48 #
  5. 강유원
    Member

    "사내 좀비와 토호들"
    http://2kim.idomin.com/1423

    -- 토호는 한국 땅덩어리의 주인이니 두말할 필요가 없고, 여기서 "사내"를 다른 말로 바꾸면 한국의 수많은 조직에게 해당 사항이 된다.

    Posted 2010-02-20 02:20:13 #
  6. RebelArmy
    Member

    "지금 파리의 벽에는 나치가 점령했을 당시의 독일어보다 더 많은 영어가 붙어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46&newsid=20100217025729158&p=seoul

    - 어제, 학교의 제2외국어 과목 중에서 독일어가 중국어로 바뀌었다. 제2 외국어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었으면..... ㅠ.ㅠ

    Posted 2010-02-20 09:44:27 #
  7. jaro99
    Member

    "...국가권력이라는 건 이토록 교묘하게, 이토록 정치하게 인민의 생활을 관리하고 지배하고 있다는 것."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05676.html

    Posted 2010-02-20 16:01:24 #
  8. gabal
    Member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으시고 희망을 발견하셨다는 것에 조금은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 글에 더 공감을 느낍니다.
    "여기서 말하는 보수성이란 정치적인 진보-보수를 뜻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변화하기는 죽기보다 싫고, 그러면서도 더 많은 월급은 받고 싶고, 기자로서 어디 가서 폼도 잡고 싶고, 기존에 누리던 익숙함과 편안함도 절대 포기하기 싫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지난 설에 책을 읽고 또 저 기사를 읽고 나니 어떤 점에서 희망을 발견하셨는 지가 궁금해집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으시고 어떤 점에서 희망을 보셨는 지가 궁금합니다.
    (저로선 답답할 뿐이었습니다.)

    Posted 2010-02-21 02:07:56 #
  9. 강유원
    Member

    gabal/ 그 엽기 패밀리가 최소한의 절제와 이성도 보여주지 않았으니 희망이 솟아난 겁니다.

    Posted 2010-02-21 02:22:10 #
  10. http://xfelix.egloos.com/2840495
    --밑에 달린 댓글들 중에 몇 개.

    “몽땅 뒤엎고 콘크리트를 매끈하게 발라서 국토를 관통하는 거대한 분수를 만들 계획인가 봅니다. 청계천에서 그랬듯.”

    "'강을 살린다고 했지 강변을 살린다고 말한 적이 없다'라고 할듯.”

    “공사중이라 저래요. 공사 끝나고 나면 찬란한 녹색에 여러분은 놀라고 가카에 대한 애정이 샘솟을 것입니다. 공구리 쳐서 녹색으로 칠할 거거든요.”

    “꺼져가는 촛불처럼 근근히 살아가는 멸종위기종들에게 안락사를 선사하시는 가카”

    “살아있는 강을 어떻게 살리겠습니까. 한번 죽여놔야 살리지.”

    Posted 2010-02-21 17:12:48 #
  11. VoodooRay
    Member

    [진정한 손님]

    "20일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인기절정의 록그룹 체리필터가 지난 2004년 겨울 어느날,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공연도중 이건희 전 회장의 "시끄럽다"는 말 한마디 때문에 한창 노래를 부르다 중간에 공연을 멈추고 무대에서 하차한 황당한 경험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설원의 야외무대를 찾았던 스키어들은 스키장측의 어이없는 무례한 조치에 대해 거세게 반발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01897

    Posted 2010-02-22 11:22:57 #
  12. DreamWorld
    Member

    [진정한 아버지]

    "대통령인 저부터 회초리를 맞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3&articleid=20100222081229180f4

    Posted 2010-02-22 11:57:25 #
  13. RebelArmy
    Member

    http://news.nate.com/view/20100223n10543

    " 당시 헌재는 "우리 문화수준이나 사회현실에 비춰 당장 무효로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사형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59명의 사형수가 있지만 김영삼 정부시절인 1997년 23명에게 사형을 집행한 이후 12년동안 사행을 집행하지 않아 국제앰네스티에 의해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된다. "

    - 25일.

    Posted 2010-02-23 20:56:42 #
  14. sinb
    Member

    아무 생각없이 예전에 적어두었던 armarius.net의 링크로 들어갔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Posted 2010-02-25 07:00:13 #
  15. 강유원
    Member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 방식은 제일 가까운 사람, 자신에게 충성할 사람에게 자리를 주는 것이다."
    http://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5

    -- 당연한 것 아닌가. 말 안들을 사람을 자리에 앉히는 바보가 어디에 있나.

    Posted 2010-02-26 01:35:43 #
  16. 강유원
    Member

    "학계가 위서로 판정한 문헌들까지 수용한 이 과격한 논지는 독자들에게 '황당한 주장'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섣불리 세 치 혀를 놀리지 말자. <샤먼 제국>은 방대한 자료를 훑어가며 그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 근거들은 충분히 흥미로우니, 기실 지은이가 기다리는 것은 책을 읽은 이들이 걸어줄 다부진 논쟁일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7083.html

    -- 허미경 기자 (carmen@hani.co.kr), 자신의 이 기사가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고 있는가? "학계가 위서로 판정한 문헌들까지 수용한 이 과격한 논지"는 "황당한"게 아니라 '거짓말'이다. 헛소리 쓰느라 손목 "놀리지 말자." 독자가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거짓말에게 "다부진 논쟁"을 걸게.

    Posted 2010-02-27 01:22:19 #
  17. 강유원
    Member

    "그냥 광고 주면 해결되는 거 아냐?"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6762.html

    Posted 2010-02-28 00:51:04 #
  18. 강유원
    Member

    "2008년 촛불시위를 마치며 시민들 사이에서 유행한 구호는 "선거로 심판하자"였다. 만약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 패배를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의 남은 임기 3년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불행해지는 시기가 될 수밖에 없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800.html

    Posted 2010-03-01 03:29:50 #
  19. anytime
    Member

    유럽발 금융위기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이제 세계는 하나다. 그리스가 들어보기는 했지만 지구상 어디 붙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문제 생겨도 우리 주가가 떨어진다"면서 "(그리스는) 좌파정권 들어와 노동조합이 나라가 망해가는 데도 난리"라고 지적했다
    -'제2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출범식' 축사 중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00226_0004512553
    아!정말 바보였구나. 더 이상 언급이 필요없겠다.

    Posted 2010-03-02 13:56:52 #
  20. realsearcher
    Member

    anytime/ MB 집권후 발언을 되짚어 보면, 자신을 스스로 평가할때 탈정치(정쟁)적, 탈계급적, 탈이데올로기적이라고 정말로 믿나봅니다. 자칭 '실용정부'라고 주장하는데에는 자신이 믿어의심치 않는 그런 '탈XX'를 그렇게 표현하고 싶었던것인듯 하네요.

    자신이 누구보다도 정치적이었고, 계급적이었으며, 탈이데올로기라는 아주 강력한 이데올로기에 젖어 있었다는 것을 임기5년 끝나기 전에 깨닫고 물러날수만 있다면,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MB 개인에게는 아주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멍청이를 가르치기 위해서 5년간 대통령 자리에 앉혀둬야만 하는가는 논외로 하고 말이죠)

    Posted 2010-03-02 19:07:27 #
  21. Mr. Children
    Member

    http://cafe.naver.com/seoulshinmun190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881

    -각하, 곧 칠순이십니다.

    Posted 2010-03-04 1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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