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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 2010. 3.

(66 posts)
  • Started 6 months ago by 강유원
  • Latest reply from simulacre
  1. 강유원
    Member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경북도민은 '잘하고 있다' 66.9%, '잘 못하고 있다' 30.7%로 평가했다. 대구시민은 '잘하고 있다' 57.8%, '잘 못하고 있다' 39.8%로 응답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정치 활동에 대한 평가는 이 대통령보다 좋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369

    -- 누구나 안하무인의 단계에 들어서는 집권 3년차에 이 정도면 가히 천하제패의 자세도 갖출 수 있겠다.

    Posted 2010-03-05 00:43:27 #
  2. Mr. Children
    Member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850.html

    -다른 분들도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재미로' 해보았을 뿐입니다.)

    Posted 2010-03-05 11:04:17 #
  3. "윤 회장은 3.1 독립운동이 일제 하에서 민족혼을 일깨웠듯, 오늘날 중국 등 강대국의 문화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00228n06755

    -이 어려운 시기에 참 장한 애국 청년들이로군.

    Posted 2010-03-05 11:36:02 #
  4. Mr. Children/ 저는 저 기사 읽기 전에 좌표부터 보고 "이건 뭥미" 싶었는데(한겨레 미친 거 아닌가 싶었음), 본인한테 설문을 받은 거라니, 좀 납득은 갔는데요. 그래도 그렇지, 이걸 뭐하자는건가 싶어 짜증이 막 나더라구요. 거짓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끼어 있어서 답변의 진실성에 신뢰가 안가잖아요.

    Posted 2010-03-05 11:48:26 #
  5. jaro99
    Member

    "네이버는 알아도 실제 공간의 이웃은 아무도 모른다."
    "이웃이 두드리지 않는 집을 택배기사들이 드나든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842.html

    '소비'문제만이 아니다.

    Posted 2010-03-05 15:04:54 #
  6. 강유원
    Member

    "김영삼 전 대통령,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전두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04

    Posted 2010-03-06 03:09:42 #
  7. realsearcher
    Member

    ""금메달 딸 때보다 이쁘군요"(아이디 'MakMaxZone')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4673

    Posted 2010-03-06 10:59:23 #
  8. “아아 조선은, 마음 약한 젊은 사람에게 술을 먹인다.
    뜻이 굳지 못한 청춘들의 골腦을 녹이려 한다.
    생재목에 알콜을 끼얹어 태워버리려 한다.” 심훈, “조선은 술을 먹인다” 中에서.....

    --술맛 떨어지게 만드는 시일지 모르겠으나, 이 시를 볼 때마다 오늘날의 한국의 상황과 어쩌면 이리도 비슷할 수 있는지 놀라곤 한다. 약 한 세기가 지났고 참으로 치열한 세월이었건만, 어째서 이렇게 되는가?

    Posted 2010-03-07 01:14:20 #
  9. 강유원
    Member

    "이 알량한 법이라도 통과시키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 및 서적 단체가 힘을 합해 규개위의 위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입법화에 대한 설명을 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온라인서점들이 일제히 자사 고객들을 동원해 이 법안에 대한 반대서명을 받았다. 아마도 하는 일 없이 한 온라인서점에서 거액을 받아 챙긴 적이 있는 현 국무총리에게 어떻게 해봐 달라는 하소연이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온라인서점이 승리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8385.html

    "출판계와 오프라인 서점이 주장하는 도서정가제의 장점에 동의하더라도 그 혜택은 장기적·간접적으로 돌아온다. 반면 경품은 소비자 개개인에게 당장 곧바로 돌아온다."
    http://news.nate.com/view/20100301n08673

    -- 결국 "소비자"가 이기고 '하우스'는 번창할 것이며, '독자'는 사라질 것이다.

    Posted 2010-03-08 01:54:12 #
  10. knsgsg
    Member

    [베껴 쓰기와 요약하여 쓰기의 효과 비교]
    p.3
    "이를 위하여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두 가지 쓰기 방법(베껴 쓰기, 요약하여 쓰기)을 한국의 한 대학교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사용할 경우 그 효과는 어떠한지, 어느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 그리고 학생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베껴 쓰기 혹은 요약하여 쓰기를 하는지, 또한 그 과정에 있어 어떠한 쓰기전략을 사용하는지를 비교하고 차이 유무를 알아내어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p.20
    "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을 다르게 적용하는데 영어쓰기 실력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베껴 쓰기 방법을 사용하고 실력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요약하여 쓰기방법을 사용하여 지도한다."
    http://www.meeso.or.kr/publish/100204.pdf

    Posted 2010-03-08 07:02:10 #
  11. 선준
    Member

    윤 장관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질의응답 시간에 월스트리트저널 에반 람스타드 기자로부터 '한국의 룸살롱 문화 때문에 한국 여성의 기업 취직이 힘든 게 아니냐'는 황당한 질문을 받았다. 한국의 모든 남성과 여성을 비하한 것은 물론 한국의 직장 문화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낸 어이없는 질문이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168/4050168.html?ctg=1100

    과연 그럴까?

    Posted 2010-03-08 21:44:52 #
  12. 선준
    Member

    제 의문점은 "한국의 모든 남성과 여성을 비하한 것은 물론 한국의 직장 문화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낸 어이없는 질문이었다." 이 부분의 대한 것 입니다.

    Posted 2010-03-08 23:57:59 #
  13. "노무현 정부 때 룸살롱 접대 문화를 없애기 위해 도입했던 핵심적인 정책이 모두 현 정부 들어 후퇴했고 윤 장관 역시 이런 후퇴 기조에 적극 찬성한 장관이라는 평가에서 자유롭기 힘들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08184053

    -- 웹서핑을 해 보니, 윤 장관의 답변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신문은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 한 곳 밖에 없다.

    Posted 2010-03-09 15:24:48 #
  14. 강유원
    Member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나라다. 한일관계가 독일-프랑스 같은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 독일 유학 시절 프랑스에 간 적이 있었는데 두 나라 말로 나오는 방송이 있었다. 한일관계도 그렇게 되는 시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란다."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09140302

    Posted 2010-03-10 00:54:03 #
  15. 명예는 이성과 모순되지 않고 오히려 이성에서 생길 수 있다.

    ... 수치에 대해서 주의해야 할 것은 우리들이 동정과 후회에 관하여 언급한 데서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오직 다음과 같은 점을 첨가하고자 한다. 즉 연민과 마찬가지로 수치 역시 덕은 아닐지라도 마치 고통이 신체의 손상 부분이 아직 부패하지 않은 증거인 경우에 선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처럼, 그것은 수치를 느끼는 인간에게 고귀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을 때에만 선이다. 그러므로 어떤 행동을 부끄러워 하는 사람은 비록 실제로는 슬픔을 느낄지라도 고귀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을 전혀 갖지 않은 몰염치한 사람보다는 훨씬 완전하다.

    스피노자 에티카 강영계역, 서광사p299

    Posted 2010-03-10 11:55:09 #
  16. 선준
    Member

    [미분양·미입주 전국 확산] 입주 1년지나도 70%는 불꺼져…수도권까지 '빈집 대란'

    http://news.nate.com/view/20100309n18492?mid=n0300

    성원건설 후폭풍.. 건설사 부도공포 ‘고개’

    http://news.nate.com/view/20100310n01680?mid=n0300

    Posted 2010-03-10 22:32:03 #
  17. dyadic1
    Member

    “부끄러움은 영혼의 소금과 같다. 수치를 아는 영혼은 결코 썩지 않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091809335&code=990000

    Posted 2010-03-10 23:24:11 #
  18. "더 많이 쌓기만 하다가 내 삶이 시들어버리기 전에 쓸모 있는 상품으로 '간택'되지 않고 인간의 길을 '선택'하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110140015&code=940401

    Posted 2010-03-11 10:45:31 #
  19. 강유원
    Member

    신경민 "언론, MB 독도발언 보도해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22

    Posted 2010-03-11 12:07:37 #
  20. surveyor
    Member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101549241&code=910203&area=nnb1

    부디.

    Posted 2010-03-11 13:17:12 #
  21. Mr. Children
    Member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3/11/3649818.html?cloc=nnc

    -웃음만 나왔습니다.

    Posted 2010-03-11 14:43:48 #
  22. 강유원
    Member

    "인간의 추구는 영적인 온전함에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617

    Posted 2010-03-11 17:00:13 #
  23. 선준
    Member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고려대 학생 '자발적 퇴교' 선언 화제…"대기업 하청 업체 된 대학"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11102059&section=03

    좋은 대학 다니면 여러가지로 좋군요.

    Posted 2010-03-12 09:46:56 #
  24. nicht
    Member

    "전교생 무상급식 학교는 '노조천하' 된다"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3/11/ART42100.html

    Posted 2010-03-12 13:16:39 #
  25. 강유원
    Member

    "안철수 교수님의 비즈니스 마인드"
    http://blog.naver.com/indizio/30058519613

    Posted 2010-03-13 01:02:38 #
  26. knsgsg
    Member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란 용어는 틀린 명칭처럼 보인다. 훨씬 더 좋은 명칭은 "30년간의 살육" 일 것이다."
    <<고대 그리스 내전, 펠로폰네소스 전쟁>> 빅터 데이비스 핸슨 지음, 임웅 옮김, 가인비엘 [9788995846711], p.310

    -- 전쟁의 양상이 '살육'전으로 변한 주요 원인은 변화된 전투방식과 각 폴리스 내부의 정치적 갈등의 첨예화이다.
    --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키워드 중심으로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번역체가 읽기 어렵다는 분도 있던데 투키디데스에 좌절을 맛본 이라면 읽으면서 저자와 역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 것이다.

    Posted 2010-03-13 02:12:09 #
  27. Mr. Children
    Member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0#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78

    -'긴밀'하게 협력하기는 힘들것 같은 한국내 시민운동과 정부

    Posted 2010-03-13 09:24:24 #
  28. "학교는 저런 홍보물들, 특히 '대학생, 대안을 꿈꾸다' 같은 포스터들은 절대 떼지 않는다. 비웃긴다. 퇴교 자보를 떼는 이들에게는 대체 무엇이 대안이며, 또 그것은 누구의 대안이란 말인가?"
    http://blog.naver.com/ori_lan/50084560082

    Posted 2010-03-13 10:46:21 #
  29. 강유원
    Member

    "부유층의 주머니는 불려주면서 다수 국민을 위한 무상급식에는 강력히 반대하는 정부가 누굴 위한 정부겠는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09823.html

    -- 물어보나마나다. "부유층"과 '부유층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정부다. 이 정부는 자신들의 지지자들의 소망에 충실히 부응하였다.

    Posted 2010-03-13 17:02:50 #
  30. knsgsg
    Member

    <<로마제국 쇠망사 6>>
    에드워드 기번 지음, 송은주.김혜진.김지현 옮김, 민음사 [9788937426360]

    -- 신간

    Posted 2010-03-15 07: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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